한 해를 마무리하며 읽기 좋은 글귀/명언/새해 맞이 명언

 

2024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 

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. 

올 한 해, 어떻게 보내셨나요. 

 

즐겁고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신 분들도 있을 거고,

반대로 올 한 해 너무 힘들었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. 

 

두 가지가 골고루 섞여 있을 수도 있고요.

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여기 이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. 

 

2024년이 어떠한 한 해였든, 무사히 한 해 버텨준 나 자신에게 감사하며 

새로 올 다음 해를 준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. 

 

그런 의미에서, 이번 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읽기 좋은 명언을 모아보았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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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를 마무리 하며 읽기 좋은 명언 모음

 

1. “연말은 끝도 시작도 아닌 계속되는 일이며, 경험이 우리에게 심어줄 수 있는 모든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.”

— Hal Borland

 

 

2.“작년의 언어는 작년에 속하며, 내년은 또 다른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그리고 끝 맺음이란 곧 시작을 의미합니다.”
- T.S. Eliot

 

 

3. “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,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십시오.”
- 마하트마 간디

 

 

4.“미래를 예측하는 가장 좋은 방법은 미래를 창조하는 것입니다.”
- 에이브러햄 링컨

 

 

5.“우리 인생 최고의 날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.”
- 안네 프랑크

 

 

6. “삶이 달콤할 때는 감사를 표하고 축하하세요. 삶이 힘들 때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성장하세요.”
- Shauna Niequist

 

 

7. “그 일이 끝나버렸다고 울지 마세요.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웃으세요.”

— Dr. Seuss

 

 

8. "제가 앞으로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, 지루하진 않을 거라고 약속할게요."

— David Bowie

 

 

9.“연말은 언제나 우리의 영적 성장을 되돌아보기에 좋은 시기입니다. 연초에 목표를 세웠든 세우지 않았든, 올해 어디까지 왔는지, 올바른 방향으로 나아가고 있는지 되돌아보는 것은 분명 좋은 일입니다.”

— Christopher Perry

 

 

10. “다가오는 새해에는 실수를 하길 바랍니다. 실수한다는 것은 새로운 것을 만들고, 새로운 것을 시도하고, 배우고, 살아가고, 자신을 밀어붙이고, 자신을 변화시키고, 세상을 바꾸는 것이기 때문입니다. 한 번도 해본 적 없는 일을 하는 것이고, 더 중요한 것은 무언가를 하고 있다는 것입니다.”

— Neil Gaiman

 

 

11. “미소와 성찰로 작년의 장을 마감하세요. 설렘과 기쁨으로 새로운 내일을 맞이하세요.”

 

 

12. “올해나 내년에 관한 것이 아니라 바로 지금이 중요합니다. 오늘이 가장 중요합니다.”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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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남지 않은 한해,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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